'사진'에 해당되는 글 60건
- 2009/08/21 대로를 순찰하는 경찰(1)
- 2009/04/23 by holga
- 2009/04/08 충정아파트
- 2009/03/09 Eximus White Edition(5)
-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 2009/01/23 3개의 눈으로 담아내는 새로운 세계 - Disderi 3Lens Camera
- 2009/01/14 홀가(3)
- 2009/01/09 수색역(2)

자전거를 타고 그의 뒤를 따라가다가 찰칵
eximus

'Toy Camera Gallery > 135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운 날 (0) | 2009/09/03 |
|---|---|
| 대로를 순찰하는 경찰 (1) | 2009/08/21 |
| 괜한 심통 (2) | 2009/06/26 |
| 멍멍이 (0) | 2009/05/06 |
| 엑시무스 일상담기 (3) | 2009/04/25 |
| 봄놀이 (1) | 2009/04/17 |
| 일상담기 . (2) | 2009/04/14 |
| 휴식. (1) | 2009/04/10 |
"외부인 출입금지/출입시112신고하겠음"
소심하게도 서성이다 돌아왔음
[엑시무스, 오토오토400]
소심하게도 서성이다 돌아왔음
[엑시무스, 오토오토400]
'Toy Camera Gallery > 135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담기 . (2) | 2009/04/14 |
|---|---|
| 휴식. (1) | 2009/04/10 |
| 사이렌 (0) | 2009/04/09 |
| 충정아파트 (0) | 2009/04/08 |
| 엑시무스 (3) | 2009/04/07 |
| 엑시무스 (3) | 2009/03/18 |
| BBF_달려요 달려~ ^^ (1) | 2009/03/15 |
| 쥬스팩 _ 예쁜하늘 (4) | 2009/03/01 |
Eximus White Edition 이 3월 중에 출시될듯 합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고, 필름도 한롤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 번들로 제공되는 스트랩도 흰색입니다.
봄이 완연한 요즘,
딱 어울리는 토이카메라가 아닐까 싶네요.
패키지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고, 필름도 한롤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 번들로 제공되는 스트랩도 흰색입니다.
봄이 완연한 요즘,
딱 어울리는 토이카메라가 아닐까 싶네요.
'팁은 공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IY 35mm for Holga and Diana (1) | 2009/04/28 |
|---|---|
| Eximus White Edition (5) | 2009/03/09 |
| BBF(Black Bird Fly) 화이트, 레드 공개 (0) | 2008/12/23 |
| SUPERHEADZ, 디지털 토이카메라 공개! (2) | 2008/12/23 |
| 세계최초 135 TLR 토이카메라 BBF(Black Bird, Fly) 리뷰어 전격 모집! (20) | 2008/11/12 |
| 토카세미나 3주차! 당신은 이미 토카 고수가 되어있다! (0) | 2008/10/22 |
| 이제는 실전이다! - 2회차 토카 세미나 공지 (4) | 2008/10/16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카 세미나 인원 대모집!! (13) | 2008/10/07 |
드디어 이번 기획 포스팅의 마지막회,
토이카메라 기종별 주의 사항과 실전 테크닉 시간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정독 하시면, 이제 당신도 토이 카메라 고수!
혹시 지난 두번의 포스트를 읽지 못했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이카메라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토이카메라 기종별 주의 사항과 실전 테크닉 시간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정독 하시면, 이제 당신도 토이 카메라 고수!
혹시 지난 두번의 포스트를 읽지 못했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이카메라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1. 135토이카메라
①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토이카메라는 필름을 넣고 사용자가 직접 필름을 감고 되감기를 해야합니다. (예외:미스터마크로,오토4렌즈 스포츠 카메라)
② 대부분의 135 토이카메라는 필름을 넣지 않으면 와인딩 레버를 돌려도 셔터가 장전되지 않아요!
③ 셔터의 고장 유무는 뒤판을 열고 퍼포레이션 기어를 필름이 감기는 방향으로 돌려 셔터를 장전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스풀이 헛도는 경우는 고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⑤ 필름을 되감을 때는 반드시 되감기 버튼을 눌러야 해요.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필름을 감다가는 필름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⑥ 대부분 토이카메라의 카운터는 1부터 36까지의 모든 숫자가 적혀있지 않으며 일정 간격을 두고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⑦ 일부 135토이카메라는 사진에 손가락이 나올 수 있으므로 촬영 시 주의하세요.
② 대부분의 135 토이카메라는 필름을 넣지 않으면 와인딩 레버를 돌려도 셔터가 장전되지 않아요!
③ 셔터의 고장 유무는 뒤판을 열고 퍼포레이션 기어를 필름이 감기는 방향으로 돌려 셔터를 장전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스풀이 헛도는 경우는 고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⑤ 필름을 되감을 때는 반드시 되감기 버튼을 눌러야 해요.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필름을 감다가는 필름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⑥ 대부분 토이카메라의 카운터는 1부터 36까지의 모든 숫자가 적혀있지 않으며 일정 간격을 두고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⑦ 일부 135토이카메라는 사진에 손가락이 나올 수 있으므로 촬영 시 주의하세요.
2. 120 토이카메라
① 필름을 넣기 전에 어떤 프레임 마스크를 장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장착한 프레임 마스크에 맞는 필름 카운터를 확인합니다.
③ 촬영전에는 반드시 셔터설정을 확인하여 B셔터와 일반 셔터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④ HOLGA 120 시리즈의 조리개 설정 버튼은 실제 촬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 그냥 폼인 듯 합니다.
⑤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인딩 후에 셔터를 누르도록 합니다.
⑥ 스풀을 잃어 버렸다고 아까운 새필름을 풀어서 스풀을 구할 필요는 없어요. 현상소에 부탁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⑦ 120필름의 구조적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필름이 풀려 버릴 수 있습니다. 촬영 후 되도록 빨리 현상소에 맡기세요.
3. 하프 프레임 카메라, 다분할 카메라
① 하프카메라 초보중에 필름 와인딩이 왜 이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냐고 걱정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프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와인딩이 일반 135카메라의 반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 돌아가는 게 정상입니다.
② 하프카메라는 일반 프레임 카메라보다 2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현상소에 따라 각각의 사진을 따로따로 스캔해주거나 인화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제적인 이득은 물건너 가버리게 되지요. 2 in 1 으로 인화를 하고 스캔을 받도록 하세요. 즉 한장의 사진에 두컷의 사진이 들어가도록 결과물을 요구하는 거죠.
③ 대부분의 다분할 카메라가 내는 셔터소리는 '지이익~' 입니다. 결코 찰칵 소리가 여러번 나지 않아요.(Auto4 Lens 카메라는 예외)
④ 슈퍼 샘플러는 셔터스피드가 다른 토이카메라에 비해 빠른 편입니다. 최소한 ASA 200 정도를 사용라고 조금 불안하다 싶으면 ASA 400 이상의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세요.
4. 홀가에서 다중노출
① 다중노출은 한 장의 필름면에 여러번 노출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② 일반 적인 카메라에서 다중노출의 정정 노출값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 매 회 마다의 적정 셔터스피드
③ 그러나 홀가는 셔터스피드가 1/100초로 고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야 하겠죠? 홀가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적정 셔터스피드의 큰 숫자=다중노출 횟수
④ 예를 들다면 적정노출이 f8에 1/15초인 경우에 홀가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는 다음과 같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100÷15=약7
즉 7회의 다중노출을 주게 되면 적정 노출로 사진이 찍히게 되겠죠.
⑤ 이는 같은 장소, 같은 빛의 상황에서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의 공식이며 컷 마다 다른 장소와 다른 빛의 경우에는 계산을 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클래식 토이카메라
① 스메나 8M의 다중노출 공식은 일반 카메라의 경우와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다중노출 상황의 적정 셔터스피드
② 스메나 8M에서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선 와인딩 후 촬영을 하도록 합니다.
③ 스메나 8M의 오리지널 스풀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일반 필름의 빈 스풀을 테이핑 후 사용하면 됩니다.
④ 엘리콘 535의 카운터 고장은 고질적이며 수리는 불가능합니다.
⑤ 아가트 18K는 오리지널 스풀이 없으면 사용 불가능 합니다.
⑥ 아가트 시리즈는 다른 카메라에서 부품을 가져오지 않는 한 대부분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⑦ Keiv 35a 셔터부 고장은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⑧ Keiv 35a의 베터리는 LR44 4개로 대체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6. 방수 토이카메라
① 물에 넣기 전, 패킹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하도록 합니다. 이물질은 누수의 원이이 됩니다.
② 너무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토이카메라들은 3미터 이내의 수압만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물이 새고 방수 케이스가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③ 플레쉬가 있는 기종은 물속에서 되도록 플레쉬를 터트려 촬영하세요. 물속에서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플레쉬를 터트리면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④ 플레쉬가 없는 방수 토이카메라는 고감도(ISO400 이상)의 필름으로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② 장착한 프레임 마스크에 맞는 필름 카운터를 확인합니다.
③ 촬영전에는 반드시 셔터설정을 확인하여 B셔터와 일반 셔터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④ HOLGA 120 시리즈의 조리개 설정 버튼은 실제 촬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 그냥 폼인 듯 합니다.
⑤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인딩 후에 셔터를 누르도록 합니다.
⑥ 스풀을 잃어 버렸다고 아까운 새필름을 풀어서 스풀을 구할 필요는 없어요. 현상소에 부탁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⑦ 120필름의 구조적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필름이 풀려 버릴 수 있습니다. 촬영 후 되도록 빨리 현상소에 맡기세요.
3. 하프 프레임 카메라, 다분할 카메라
① 하프카메라 초보중에 필름 와인딩이 왜 이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냐고 걱정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프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와인딩이 일반 135카메라의 반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 돌아가는 게 정상입니다.
② 하프카메라는 일반 프레임 카메라보다 2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현상소에 따라 각각의 사진을 따로따로 스캔해주거나 인화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제적인 이득은 물건너 가버리게 되지요. 2 in 1 으로 인화를 하고 스캔을 받도록 하세요. 즉 한장의 사진에 두컷의 사진이 들어가도록 결과물을 요구하는 거죠.
③ 대부분의 다분할 카메라가 내는 셔터소리는 '지이익~' 입니다. 결코 찰칵 소리가 여러번 나지 않아요.(Auto4 Lens 카메라는 예외)
④ 슈퍼 샘플러는 셔터스피드가 다른 토이카메라에 비해 빠른 편입니다. 최소한 ASA 200 정도를 사용라고 조금 불안하다 싶으면 ASA 400 이상의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세요.
4. 홀가에서 다중노출
① 다중노출은 한 장의 필름면에 여러번 노출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② 일반 적인 카메라에서 다중노출의 정정 노출값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 매 회 마다의 적정 셔터스피드
③ 그러나 홀가는 셔터스피드가 1/100초로 고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야 하겠죠? 홀가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적정 셔터스피드의 큰 숫자=다중노출 횟수
④ 예를 들다면 적정노출이 f8에 1/15초인 경우에 홀가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는 다음과 같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100÷15=약7
즉 7회의 다중노출을 주게 되면 적정 노출로 사진이 찍히게 되겠죠.
⑤ 이는 같은 장소, 같은 빛의 상황에서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의 공식이며 컷 마다 다른 장소와 다른 빛의 경우에는 계산을 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클래식 토이카메라
① 스메나 8M의 다중노출 공식은 일반 카메라의 경우와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다중노출 상황의 적정 셔터스피드
② 스메나 8M에서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선 와인딩 후 촬영을 하도록 합니다.
③ 스메나 8M의 오리지널 스풀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일반 필름의 빈 스풀을 테이핑 후 사용하면 됩니다.
④ 엘리콘 535의 카운터 고장은 고질적이며 수리는 불가능합니다.
⑤ 아가트 18K는 오리지널 스풀이 없으면 사용 불가능 합니다.
⑥ 아가트 시리즈는 다른 카메라에서 부품을 가져오지 않는 한 대부분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⑦ Keiv 35a 셔터부 고장은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⑧ Keiv 35a의 베터리는 LR44 4개로 대체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6. 방수 토이카메라
① 물에 넣기 전, 패킹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하도록 합니다. 이물질은 누수의 원이이 됩니다.
② 너무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토이카메라들은 3미터 이내의 수압만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물이 새고 방수 케이스가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③ 플레쉬가 있는 기종은 물속에서 되도록 플레쉬를 터트려 촬영하세요. 물속에서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플레쉬를 터트리면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④ 플레쉬가 없는 방수 토이카메라는 고감도(ISO400 이상)의 필름으로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0) | 2009/02/24 |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0) | 2009/02/24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0) | 2009/02/24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 (3) | 2008/10/30 |
|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4) | 2008/09/26 |
| 한국의 토이카메라 커뮤니티 그리고 토이카메라블로그 (5) | 2008/09/13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2 (2) | 2008/09/11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1 (0) | 2008/09/05 |
Trackback : http://toycamerablog.com/trackback/135
-
듣보잡 카메라가 만들어주는 이미지.
| 2009/06/09 22:44
이름도 없다.. -0-;;; 저것이 이름일까 상표일까.. AQua Gear.. 신혼여행을 갈때 여행사가 준 수중카메라중.. 알맹이이다.. ㅡㅡ; 수중카메라 하우징을 겉에 끼는 형태인데.. ㅡㅡ; 여름휴가때 바닷물에 들어 갔다가.. 물새는거 보고 학을 뗬다.. 이녀석의 생명이라 할수 있는 눈이다.. 포커스 프리.. 28mm 렌즈 조리개 몰겠다.. 셔속.. 몰겠다.. 사실 28mm란것도 의심 스럽고.. 정말 포커스 프리일지도 의심 스럽다. 1군 1매이다..
두번째 강의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노출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과연 토이카메라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초보라면 한글자도 놓치지 말고 정독하세욧!
1. 초보를 위한 사진기초
① 노출에 대한 이해
- 흔히들 말하는 적정노출이란 필름에 적정한 빛이 노광되는 값을 말합니다.
- 보통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여 노출을 조절하게 됩니다.
- 비커에 물이 가득 담기는 순간을 적정노출에 비교하자면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을 조리개로 볼 수 있으며
- 얼마동안 수도꼭지를 열어 놓을 것인가를 셔터스피드로 볼 수 있겠지요.
- 이렇듯 조리개 개방 값과 셔터스피드 시간에 따라 노출이 결정됩니다.
② 셔터스피드
- 말 그대로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이며
- 통상적으로 보통의 수동 카메라들은 1초-1/2000초 사이의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셔터 스피드가 짧을 수록 노광되는 빛이 적게 되며
- 셔터스피드에 따라 피사체의 움직임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어요.
- 셔터스피드가 느려지면 흐르는 듯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 셔터스피드가 빨라지면 순간의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 B셔터는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 셔터가 열려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③ 조리개
- 조리개 값은 보통 렌즈에 F의 알파벳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며
- 통상 적으로 1.x부터 32 정도 사이의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리개 수치는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이 개방하게 되며
- 숫자가 클수록 개방 수치는 줄어들게 됩니다.
- 조리개를 개방하면 심도가 얕아져 초점 맞는 범위가 좁아지며
- 조리개를 조이면 심도가 깊어져 초점 맞는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 이처럼 조리개 개방값에 따라 심도를 달리하여 원하는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있죠.
- 심도는 같은 조리개 값이라 하여도 광각렌즈에서 더 깊어지며 망원렌즈에서 더 얕아집니다.
④ 필름의 종류
- 필름은 크게 흑백 필름과 컬러 필름을 나뉘며
- 컬러 필름은 네거티브 필름과 포지티브(슬라이드)필름으로 나뉩니다.
- 예외적으로 흑백 슬라이드 필름(scala)이 있으며
- 컬러 현상액으로 현상하는 흑백필름(ILFOD XP2, Kodak BW400CN)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모든 필름은 각각 감도가 정해져 있으며
- 현재 판매중인 필름의 감도는 ASA 50부터 3200까지 다양합니다.
- 대체로 감도가 낮을수록 입자가 고우며 감고가 높을 수록 입자가 거칠게 표현됩니다.
- 하지만 필름 감도가 높을수록 광량이 적어도 사진을 찍기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2. 토이카메라와 노출
- 토이카메라는 고정 조리개, 고정 셔터스피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조리개 값은 8~11 사이이며 셔터스피드는 1/100초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이와 같은 고정 노출값은 맑은 날 야외에서 필름감도 ASA 100으로 촬영했을 경우의 적정노출값입니다.
- 일반적으로 토이카메라에서는 네거티블 필름의 관용도를 이용하여
어느정도의 노출 변동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네거티브 필름의 관용도는 아래로 한스탑, 위로는 두스탑 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 따라서 날씨가 흐려지거나 하지 않는 한 맑은 날 야외에서
필름 감도 100~200을 사용하면 적정 노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홀가 등 B셔터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장노출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 토이카메라는 대체로 포커스 프리인 경우가 많으며 1미터 이상에서부터 무한대까지
모두 초점이 맞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 토이카메라 촬영기술
① 쨍한 사진을 얻고 싶다면
- 꼭! 맑은 날 야외에서 촬영하세요!
- 필름 사진의 특성상 노출이 부족하게 찍힌 사진보다 과다로 찍힌 사진의 경우가 후보정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 따라서 감도 200정도의 필름으로 야외에서 촬영하세요~!
② 역광이나 그늘에서 인물이나 특정 피사체를 밝게 찍고 싶다면
- 플레쉬가 달린 카메라는 플레쉬를 터트리면 되겠군요.
- 플레쉬가 없는 경우에는, 글쎄요. 반사판 등의 도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겠군요.
- 예, 플레쉬가 없는 토이카메라는 이런 경우 딱히 다른 답이 없답니다.
③ 심도표현은 불가능한가?
- 거리조절이 지원되지 않는 토이카메라는 포커스 프리이기 때문에 1미터~무한대까지 초점이 맞습니다.
- 따라서 1미터 이전에는 초점이 맞지 않음을 꼼수처럼 이용할 수 있겠군요.
- 미스터 마크로의 경우 접사렌즈를 이용, 심도 표현이 가능 하구요,
- 목측식 토이카메라의 경우 거리조절을 통해 심도표현이 가능합니다.
④ 목측식 카메라
- 평소에 자신의 팔을 쭉 뻗은 상태의 길이를 알아두고 촬영시 거리를 짐작하여 촬영해보세요.
- 스트랩의 길이를 미리 알아두고 이를 통해 거리를 잴 수도 있습니다.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0) | 2009/02/24 |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0) | 2009/02/24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0) | 2009/02/24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 (3) | 2008/10/30 |
|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4) | 2008/09/26 |
| 한국의 토이카메라 커뮤니티 그리고 토이카메라블로그 (5) | 2008/09/13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2 (2) | 2008/09/11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1 (0) | 2008/09/05 |
1. 토이카메라?
토 이카메라, 많이들 쓰는 말입니다. 하지만 5~6년 전만 해도 꽤나 생소한 단어였지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통용되던 단어랄까요. 하지만 이제 취미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에 토이카메라를 모르는 분을 뵙는 게 더 힘들어졌군요. 그러나, 정작 어떤 카메라를 토이카메라라 부르는지 모르는 분이 많아요. 그럼 아주 간단히 토이카메라를 정의해 볼까요?
토이카메라는 플라스틱 바디, 플라스틱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이다.아주 간단합니다. 그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메라라면 토이카메라라고 칭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모든 정의가 그러하듯이 예외도 존재합니다. 초창기 토이카메라 유저들이 즐겨 쓰던 러시아에서 생산된 일부 기종의 경우 바디의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코팅된 유리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Agat 18, Agat 18k, Elikon 535, Kiev 35a, smena series 정도가 예외가 되겠군요. 아주 엄밀히 말하자면 이 기종들은 토이카메라라 부르기 곤란한 점이 많아요.
Agat 와 Elikon은 생산 당시 '초심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카메라'가 컨샙트였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기능은 생략하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아주 간단히 탑재한 것이지요. 그래서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노출을 제어했습니다. 외관적으로 보기에는 사용자가 날씨 심볼에 맞춰 간단히 노출을 설정하면 되지만 기계적인 부분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조리개 구간별로 각각 다른 셔터 스피드로 구동이 되거든요. 실제로 카메라를 뜯어보면 최근 생산되고 있는 토이카메라보다 훨씩 복잡하고 금속 부품 또한 꽤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Agat와 Elikon의 렌즈는 코팅된 유리렌즈이며 특히 Agat에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렌즈인 Industar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예, 렌즈만 봐도 둘을 토이카메라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Kiev 35a는 더 가관입니다. Minox 35시리즈의 거의 모든 기능을 카피한 카메라인만큼 토이카메라로 분류하는 것은 조금 엉뚱해보이기까지 합니다. 35mm f2.8의 코팅 유리렌즈가 탑재된데다가 조리개 우선모드로 노출을 제어하고 셔터스피드는 4초에서 부터 1/500초까지 무단으로 작동되거든요.
Smena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Lomo사에서 생산 되었던 스메나 시리즈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 카메라입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모두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완전 수동카메라구요.(스메나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www.thecamerasite.net)
사실 저 4종의 카메라들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토이카메라로 분류가 되곤 합니다. 이유요? 글쎄, 딱히 이유를 찾아야 한다면 초창기 한국 토이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사용도 간편하고 말이죠.
2. 토이카메라의 역사
최 초의 토이카메라를 정확하게 무엇이다, 라고 딱잘라 말하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통 다이아나 시리즈를 초창기 토이카메라로 보는 경우가 많으며 증정용, 홍보용, 끼워 팔기 카메라였던 코닥 브라우니 초기버젼을 토이카메라의 시작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좌측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10만원에 육박하는 DIANA 카메라가 FREE였습니다. 공짜였단 말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 당시 공짜로 나눠줬던 DIANA는 지금 콜랙터들 사이에서 10만원 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만... 여튼 저 찌라시 아니, 홍보 전단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게 오픈 기념으로 DIANA를 공짜로 나눠줬고 120흑백필름 3롤은 단돈 1달러에 팔고 있었군요. 예, 미끼 상품이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뉴욕에서는 홍콩에서 건너온 저 DIANA 카메라는 공짜로 나눠주는 미끼 상품에 불과했더랬습니다. 그러나 40여년이 지난 지금 토이카메라는 당당히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지금은 다이아나를 토이카메라의 어머니라 부를지 모르겠으나 당시엔 그저 홍보상품에 불과 했던 것이지요.
브 라우니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 볼까요? 실제로 브라우니의 초기 버전은 1$에 불과 했으며 플라스틱렌즈, 플라스틱 바디에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고정이었죠. 이는 현재의 토이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계적 특징과 일치합니다. 참고로 필름의 소비를 늘이기 위해 코닥에서 만들었던 저가형 카메라인 브라우니 시리즈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량이 제작 되었고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구할 수 있을 정도죠. (코닥 브라우니 시리즈가 잘 정리된 곳:http://www.ozcamera.com/k-box.html)
사실 ‘토이카메라’라는 단어는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만들어진 신조어라 봐도 무방합니다. 그 카메라들이 그 당시에 토이카메라로 불리지는 않았고 홍보용, 증정용으로 제작되었으니까요.
90년대 중반 이후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이 활발하게 전개되며 다이아나, 홀가 등을 위시한 카메라들의 독특한 이미지가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플라스틱 렌즈가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이미지에 힘입어 ‘토이카메라’의 위치가 정립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각국에 플라스틱렌즈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즐기는 ‘토이카메라’유저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죠.
3. 토이카메라의 특징
① 플라스틱렌즈, 조리개 고정
- 일부 예외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토이카메라는 플라스틱렌즈로 만들어졌습니다.
- 조리개 조절이 불가능한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렌즈의 밝기는 F8~11 정도입니다.
② 간략한 셔터스피드
- 대부분 1/100초 내외의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B셔터나 저속셔터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고정 조리개, 고정 셔터스피드이므로 임의대로 노출 값을 조절할 수는 없으나
- 토이카메라의 경우 맑은 날 야외에서 사진을 찍으므로 필름감도 ASA100~200정도의 필름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 이러한 토이카메라의 노출시스템은 네거티브 필름의 관용도를 고려한 것으로 네거티브 필름을 사용할 시에 좀더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③ 포커스 프리, 혹은 목측
- 대부분의 토이카메라 렌즈는 30mm 초반에서 20mm 후반의 광각렌즈이며 F8~F11정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1m~무한대 까지 초점이 맞는 포커스 프리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HOLGA 시리즈 등 몇몇 토이카메라는 눈대중으로 거리를 짐작하여 초점을 맞추는 목측식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 HOLGA 120은 중형이며 HOLGA 135 시리즈는 47mm로써 렌즈가 어둡다 하여도 목측식을 채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④ 결과물의 특징과 매력
- 주변부 광량저하 현상(비네팅 현상)은 중앙부를 더욱 명확하게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며,
-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에 관한 리뷰 참고: http://eastrain.co.kr/1117)은 기존 카메라의 심도 표현과 다른 방식의 흐릿함을 보여주게 됩니다.
- 이는 기존의 카메라에서는 철저하게 외면 받았던 특징으로써 저급한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는 결과물로 치부되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저급한 성능의 표본이라할 수 있는 점들이 토이카메라의 매력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⑤ 장단점
- 광량만 충분하면 어떤 카메라 보다 스냅 촬영에 강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맑은 날 야외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며 사용자 임의대로의 노출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2009/02/24 -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0) | 2009/02/24 |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0) | 2009/02/24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0) | 2009/02/24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 (3) | 2008/10/30 |
|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4) | 2008/09/26 |
| 한국의 토이카메라 커뮤니티 그리고 토이카메라블로그 (5) | 2008/09/13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2 (2) | 2008/09/11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1 (0) | 2008/09/05 |
최초의 3렌즈 카메라를 기억하세요?
혹시 왼쪽에 보이는 저 카메라를 기억하세요? 저 카메라를 아신다면 당신이 이미 원로(?) 토이그래퍼! 최초의 3렌즈 토이카메라거든요. 국내에 소개된 지도 벌써 5년은 족히 넘은 것 같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카메라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이 온통 뿌옇기 일쑤였고 모든 사진에 빛이 새는데다 태엽부분이 쉽게 늘어졌거든요.
조금 웃기는 이야기지만 멀쩡하게 사진이 찍히는 녀석이 100대중에 3대꼴이었으니 오히려 그 3대가 불량인 셈이었지요. 하지만 저 독특한 프레임덕에 아직까지도 토이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개성이 강한 카메라였죠.
하지만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가 세상에 나오면서 저녀석을 기억하고 아쉬워 하는 사람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기존의 3렌즈 카메라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완벽에 가깝게 보완했거든요. 더불어 보다 실험적인 동시에 안정적인 프레임이 채택되어 많은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게 됩니다.
다분할 카메라, 샘플러
우리에게 로모그래피의 액션 샘플러와 슈퍼 샘플러는 비교적 익숙한 토이카메라입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샘플러 등의 다분할 카메라를 최초로 만든곳이 로모그래피일 것이라고 잘못알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다분할 카메라의 기원은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세계최초로 한번의 촬영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고안한 사람은 앙드레 아돌프 디스데리(1819~1889)였습니다. 그 이후 수많은 다분할 카메라가 시중에 판매 되기 시작했고 로모그래피의 샘플러 시리즈도 그중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액션 샘플러는 로모그래피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카메라가 아니라 중국의 토이카메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델을 도장과 포장 등만 달리하여 OEM 주문 생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다분할 카메라는 여러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에야 토이카메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한때는 연속되는 사진이라는 점에 착안, 골프자세 교정 등 스포츠를 위한 카메라로 생산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생산된 다분할 카메라의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렌즈가 두 개 달린 것부터 여덟 개 이상 달린 것까지, 플래쉬 유무, 정지된 상태의 똑같은 사진을 분할 화면에 담는 카메라, 시간차로 여러 컷의 사진을 차례대로 담는 카메라 등 분류를 나누면 끝이 없을 정죠. 그만큼 다분할 카메라가 매력적이라는 뜻이겠죠?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는?
3 렌즈 디스데리 카메라가 3분할된 사진을 찍는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필름을 장전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스프링의 동력을 이용해 원판이 빙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닫혀 있던 각각의 렌즈 뒷부분이 차례로 열리고 시간차 순으로 필름면에 노광이 되면서 사진이 찍힙니다.
필름을 장전할 때 얻어지는 동력을 이용해 스프링이 늘어나게 되고, 그 탄성을 이용해서 원판이 돌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이때 아주 약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원판이 돌아가는 속도가 일정하게 딱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빨리 돌아가다가 나중에는 조금 늦게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래서 똑같은 상황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세 장의 사진 밝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처음 사진은 어둡고 세 번째로 찍은 사진은 조금 밝게 찍힙니다. 하지만 사진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의 결과물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 완전 정복!
::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맑은 날 야외에서만 촬영이 가능한 고정노출을 가진 토이카메라입니다. (렌즈: 28mm F8, 셔터스피드: 약 1/100초)
:: 그러나 빛이들어오는 창가 등 빛이 충분한 실내에서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는 흔들리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 필름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는 방법 외에도 카메라를 직접 움직이며 찍어도 역동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특정한 패턴을 이루고 있는 정지한 피사체도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의 좋은 피사체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야경을 찍을 수 없지만 전등, 네온사인 등의 강한 빛이 있는 곳은 어느정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멀리 있는 한두개의 광원은 담아내기 힘듭니다.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좁고도 깊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개의 눈으로 담아내는 새로운 세계 - Disderi 3Lens Camera (0) | 2009/01/23 |
|---|---|
| Black Bird, Fly - 가벼운 비행, 홀가분한 사진찍기 (0) | 2008/12/22 |
| 광각을 즐기자! 엑시무스(EXIMUS) (9) | 2008/10/20 |
| 근접촬영 토이카메라의 절대 강자 Mr.Macro 본격 해부! (2) | 2008/10/14 |
| 135포멧 Toy TLR BBF, 소개 페이지 본격 업데이트! (4) | 2008/10/12 |
| [Review] 하프카메라계의 단 하나뿐인 대안, "Golden Half" (9) | 2008/10/06 |
| Superheadz 오프라인샵 - Camera Cabaret 방문 동영상 (4) | 2008/09/25 |
| 135 Toy TLR BBF(blackbird,fly) 구동 동영상 (27) | 2008/09/18 |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은 온통 장미... (2) | 2009/05/12 |
|---|---|
| by holga (0) | 2009/04/23 |
| 해운대 (8) | 2009/02/10 |
| 홀가 (3) | 2009/01/14 |
| 홀가 (2) | 2009/01/08 |
| + :D (1) | 2008/12/16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poohoot
2009/01/16 11:26
허걱 한지에 프린트라니
가능한가요?
잘라서 프린터에 넣으신건가요?
아니면 한지에 인화를 하신건가요?
무엇이되었든 실제로 보고싶네요...ㅠ_ㅠ-
Toyzil
2009/01/16 23:46
한지 잘라서 프린터에 넣고 프린트 한 뒤에
스캐너로 스캔한 겁니다.
별다른 노하우는 필요없지만 주의할 점은,
한지를 자를 때 반드시 날이 선 날카로운 커터로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절단면에 보풀이 안생기고
절단하다가 중간에 구겨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인쇄될 영역에도 구김이 없어야 합니다.
구김이 가 있으면 페이퍼잼 걸려서 정말 무지막지하게 씹힙니다.
-
'Toy Camera Gallery > 135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엑시무스 (3) | 2009/03/18 |
|---|---|
| BBF_달려요 달려~ ^^ (1) | 2009/03/15 |
| 쥬스팩 _ 예쁜하늘 (4) | 2009/03/01 |
| 수색역 (2) | 2009/01/09 |
| 액시무스일상담기 흑백. (3) | 2009/01/01 |
| 파노라마 (5) | 2008/12/29 |
| 놀이 (2) | 2008/12/27 |
| 엑시무스 (3) | 2008/12/26 |
새로 필진 한분이 추가 가입 하셧습니다.
2009/03/02
토이카메라 팀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완료되었습니다.-
2009/02/26
토이카메라블로그가 이제 독립도메인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2008/10/22
토이카메라 블로그 첫모임에 대한 간단한 후기
2008/09/25
토이카메라블로그 멤버 첫 정기 모임 그리고
2008/09/16
Eximus White Edition(엑시무스 화이트 에디션) 발매!
2009/04/0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2009/02/24
아마추어의 토이카메라의 분류하기~
2009/02/17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