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09/04/28 DIY 35mm for Holga and Diana(1)
- 2009/04/23 by holga
- 2009/01/14 홀가(3)
- 2009/01/08 홀가(2)
- 2008/10/30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3)
- 2008/10/17 부산 범어사(1)
- 2008/10/17 홀가(1)
- 2008/09/30 홀가와 주말여행 -순천만-(6)
- 2008/09/29 =ㅂ =
- 2008/09/26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4)
www.dianacamera.com 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저렴하게 홀가와 다이아나에서 135필름을 쓰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홀가나 다이아나를 가지고 계신 유저들은 한번쯤 따라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렇게 촬영하신 135 필름은 반드시 암백에서 빼셔야 하구요,
암백이 없는 경우에는 카메라 통째로 현상소에 들고가서 맡기시면 됩니다.
'팁은 공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IY 35mm for Holga and Diana (1) | 2009/04/28 |
|---|---|
| Eximus White Edition (5) | 2009/03/09 |
| BBF(Black Bird Fly) 화이트, 레드 공개 (0) | 2008/12/23 |
| SUPERHEADZ, 디지털 토이카메라 공개! (2) | 2008/12/23 |
| 세계최초 135 TLR 토이카메라 BBF(Black Bird, Fly) 리뷰어 전격 모집! (20) | 2008/11/12 |
| 토카세미나 3주차! 당신은 이미 토카 고수가 되어있다! (0) | 2008/10/22 |
| 이제는 실전이다! - 2회차 토카 세미나 공지 (4) | 2008/10/16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카 세미나 인원 대모집!! (13) | 2008/10/07 |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은 온통 장미... (2) | 2009/05/12 |
|---|---|
| by holga (0) | 2009/04/23 |
| 해운대 (8) | 2009/02/10 |
| 홀가 (3) | 2009/01/14 |
| 홀가 (2) | 2009/01/08 |
| + :D (1) | 2008/12/16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poohoot
2009/01/16 11:26
허걱 한지에 프린트라니
가능한가요?
잘라서 프린터에 넣으신건가요?
아니면 한지에 인화를 하신건가요?
무엇이되었든 실제로 보고싶네요...ㅠ_ㅠ-
Toyzil
2009/01/16 23:46
한지 잘라서 프린터에 넣고 프린트 한 뒤에
스캐너로 스캔한 겁니다.
별다른 노하우는 필요없지만 주의할 점은,
한지를 자를 때 반드시 날이 선 날카로운 커터로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절단면에 보풀이 안생기고
절단하다가 중간에 구겨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인쇄될 영역에도 구김이 없어야 합니다.
구김이 가 있으면 페이퍼잼 걸려서 정말 무지막지하게 씹힙니다.
-
holga 120gn / Kodak 160VC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y holga (0) | 2009/04/23 |
|---|---|
| 해운대 (8) | 2009/02/10 |
| 홀가 (3) | 2009/01/14 |
| 홀가 (2) | 2009/01/08 |
| + :D (1) | 2008/12/16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홀가와 주말여행 -순천만- (6) | 2008/09/30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3
2부로 연재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없고, 연재가 끝난 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이렇게 꿋꿋하게 마지막 3부를 올립니다. 사실 3부가 핵심인데 말이죠.
2부 말미에 공지했듯이 원래 여러분들에게 주변부 화질저하가 나타난 사진을 직접 공수 받아 다양한 사진을 작례로 섬세하게 포스팅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사정상 여의치 않게 되었고 결국 제 사진을 작례로하여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이자식 사진은 이제 질린다, 꼴보기 싫다’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참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1.기존의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심도표현에 의한 뒷흐림에 대한 단상
본격적으로 토이카메라의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일반적인 카메라들의 심도 표현과 그 결과물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Portra 400NC
Kodak Portra 400NC
홍대앞 전철역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같은 장소, 같은 카메라, 같은 렌즈로 찍은 사진이며 초점이 맞은 피사체만 다를 뿐입니다. 심도 조절을 통해 어느 피사체를 부각시킬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Bessa R, Zeiss ikon, R-d1s + Jupiter3, Canon 50mm F1.2
Fuji AutoAuto 200, Agfa ULTRA 100, Kodak HD200
Fuji AutoAuto 200, Agfa ULTRA 100, Kodak HD200
1년간 같은 장소를 들락날락거리며 찍었던 사진입니다. 같은 장소의 사진이다보니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들도 많습니다만, 일단 이 사진도 자칫 심심해 보이기 쉬운 나무를 심도 표현을 통해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몇몇 사진은 초점맞은 부분과 바닥과의 거리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얕은 심도를 이용해 잔디와 나뭇잎까지도 흐릿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PORTRA 400NC
Kodak PORTRA 400NC
딱 보면 아시겠지만 이 사진 또한 심도를 이용하여 원근감을 더욱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도는 사선으로 잡고 제일 앞에 있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춤으로해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욱 흐려지게 하여 공간감을 살리고 있습니다.
이정도만 보시면 일반 카메라에서 소위 말하는 흐려진다는 개념이 사진에서 어떤 느낌을 주게 되는 지 감을 잡으실겁니다. 주제를 부각시키고, 원근감을 강조해 피사체를 확실히 눈에 띄게 만드는 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토이카메라는 이러한 심도 표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포커스 프리로 초점을 잡기 때문에 1m~무한대까지 초점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토이카메라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없는 것일까요? 그저 토나올 때까지 구도 잡는 연습만 해야하는 것일까요? 정말 그런 것이라면 너무 암담합니다. 그러나, 토이카메라도 나름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의 핵심이 바로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입니다.
2. 주변부 화질저하와 이미지의 전복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변부 화질저하는 기존의 심도표현을 거부하고 기존의 이미지를 전복시킵니다. 즉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이미지와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시선을 짭아끕니다. 토이카메라의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은 선명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주변부의 화질이 플라스틱렌즈 자체의 한계에 의해 흐릿하게 표현될 때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카메라의 경우에는 중앙부와 주변부의 화질이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카메라 렌즈가 만들어내는 사진은 중앙부 화질이 더 좋은 게 사실입니다. 주변부로 갈 수록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긴 하지만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중앙부와 주변부의 화질이 얼마나 균일한가, 이것은 그 렌즈의 가치를 규정짓는 아주 중요한 잣대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이저 렌즈 회사는 그 편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토이카메라의 플라스틱 렌즈들은 그러한 잣대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토이카메라가 만들어주는 사진은 주변부로 갈 수록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심지어 그 화질저하 현상은 마치 심도를 표현하는 듯한 느낌의 흐릿함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기존의 이미지를 전복하는 시선이 탄생합니다.
기본적으로 토이카메라는 심도 표현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주변부가 흐릿하게 표현됩니다. 즉 기존의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심도 표현이 절대 불가능한 무한대에 초점이 맞은 사진을 예로 들어봅시다. 기존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화질은 사진 전반에 걸쳐 고르게 표현됩니다. 그러나 토이카메라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무리 무한대를 찍어도 사진의 네 귀퉁이로갈 수록 흐릿해집니다. 그 순간 우리의 눈은 그 이미지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Golden Half
Agfa ULTRA 100
Agfa ULTRA 100
일단 골든하프로 찍은 작례를 한컷 보시겠습니다. 좌측의 사진은 걸어오고 있는 스텔라양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골든하프는 심도표현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의 상단과 하단이 흐릿하게 표현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간이 잘 안가신다면 확대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좌측 사진의 오른쪽 부분만 원본크기대로 오렸습니다. 가운데로 오면서 점점 화질이 좋아지고 멀어질 수록 화질이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묘하다면 미묘할 수 있지만 바로 이런한 디테일이 사진 전체에 분명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의 양 모서리가 선명했다면 과연 이와같은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요?
Disdery 3Lens Camera
Fuji Superia 200
Fuji Superia 200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에서도 주변부 화질저하현상을 분명히 목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게 표현되는 두칸의 사진에서는 그러한 현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는 마치 디지털 크롭바디 카메라와 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사진으로 표현되는 부분이 중앙부에 가깝고 화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위의 두 장의 사진도 원본 크기의 일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주변부로 갈 수록 화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데리 카메라는 작게 표현되는 사진 두장의 선명함과 더불어 길게 표현되는사진의 흐릿한 느낌이 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사진을 만들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Jelly Camera
Photo By 미소야(홍혜영)
Photo By 미소야(홍혜영)
이번에는 젤리 카메라입니다. 리사이징 한 사진이지만 주변부를 유심히 보시면 화질 저하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화각의 일반적인 렌즈가 탑재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면 눈덮힌 기와지붕과 멀리 보이는 건설중인 아파트는 같은 심도로 표현이 되면서 그 어느것 하나도 흐릿하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그렇지가 않지요. 비교적 중앙부에 가까운 기와지붕이 좀더 선명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세밀히 살펴보시면 중앙부로 올 수록 이미지가 선명해지는 덕택에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사진 원본의 주변부를 원본으로 볼까요?
사진의 정 중앙부라볼 수 있는 뭉방울은 누가봐도 아주 선명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쨍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지요. 하지만 상단 좌측의 건물들은 상당히 뿌옇게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imus
Agfa ULTRA 100, Fuji Superia 200
Agfa ULTRA 100, Fuji Superia 200
엑시무스라고 주변부 화질저하현상을 피해갈 수는 없지요. 앞서 작례사진을 유심히 보셨던 분이라면 엑시무스 사진을 보시고 바로 '아, 여기 이거?"하고 말씀 하실 수 있을겁니다. 두 사진 모두 중앙부는 상당히 선명하게 묘사되었지만 주변부의 화질은 당당이 뭉게져 있지요. 확인차 원본 사진의 주변부 크롭을 올려봅니다.
보시다시피 주변부에서 화질저하 현상이 격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거의 일부러 심도를 표현한 것 처럼 화질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지요. 토이카메라 특성상 제품별로 조금씩의 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엑시무스가 이런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r.Macro
Lucky Color 200
Lucky Color 200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토이카메라인 Mr.Macro입니다. 이 카메라의 경우, 마크로 모드에서는 심도가 표현이 되기 때문에 주변부 화질 저하 현상을 정확하게 분간해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노멀모드로 사진을 찍게 되면 주변부 화질저하현상이 여과없이 드러납니다. 따라서 위의 두 사진은 모두 접사렌즈를 장착하지 않은 노멀모드로 촬영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예, 이제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픈 그런 상황인가요? 사진의 주변부가 흐려지면서 멀리 떨어진 피사체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흐림효과가 발생하여 묘한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HOLGA 120
Photo by 미소야(두번째 사진)
Photo by 미소야(두번째 사진)
자, 이제 마지막 예제사진입니다. 바로 주변부 화질저하와 주변부 광량저하의 제왕 홀가로 찍은 사진들인데요, 이 사진들은 따로 주변부를 잘라서 올리지 않아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찍은 첫번째 사진의 뻣뻣하게 서있는 모델은 일단 잊으시고;;; 사진의 주변부만 보시기 바랍니다. 두 사진 모두 주변부의 화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 때문에 중앙부가 부각되는 효과를 획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작례사진을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런겁니다.
- 비록 플라스틱렌즈라 하더라도 중앙부는 선명
- 중앙부로 갈 수록 선명해지는 특징은 중앙부에 놓인 사물이나 피사체를 부각시킴
- 어떤 공간, 어떤 사물을 놓고 찍더라도 기존의 카메라들이 만들어주는 심도표현의 공식(초점 맞은 피사체 전후로 흐려지는)을 벗어날 수 밖에 없음
- 같은 선상에 놓인 피사체라 하더라도 주변부 화질 저하 현상 때문에 마치 심도가 표현되는 듯한 효과를 획득
- 기존의 사진에서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입체성 획득
- 모든 일상을 '낮설게 하기'가 가능해지며 이는 우리의 현실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새로운 의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함
3. 가장 휴머니즘에 가까운 카메라, 토이카메라
그동안 대부분 광학회사의 역사는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보다 사실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역사였다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류의 광학기술은 깜짝 놀랄정도로 발전했지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그런 선명한 이미지가 슬슬 식상해졌을지도 모릅니다. 냉정한 테크놀러지의 발전속에서 우리는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실제로 인간의 눈이 원하는 이미지는 결코 완벽에 가까운 fact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딘가 모자란 듯한, 그러나 따뜻함이 넘치고 느낌이 넘치는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눈이 정말 있는그대로의 이미지를 뇌로 전달하고 있는지. 결코 아닐겁니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 우리가 느끼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조합하여 뇌에 정보를 전달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토이카메라는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따뜻한 눈을 지닌, 가장 인간적인 카메라일지도 몰라요. 이들의 모자란 성능이 이젠 좀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토이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그 인간적인 카메라로 세상을 담으세요. 여러분의 맥박과 토이카메라의 필름장전 소리가 어쩐지 싱크가 맞을 것 같지 않나요?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0) | 2009/02/24 |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0) | 2009/02/24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0) | 2009/02/24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 (3) | 2008/10/30 |
|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4) | 2008/09/26 |
| 한국의 토이카메라 커뮤니티 그리고 토이카메라블로그 (5) | 2008/09/13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2 (2) | 2008/09/11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1 (0) | 2008/09/05 |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홀가 (3) | 2009/01/14 |
|---|---|
| 홀가 (2) | 2009/01/08 |
| + :D (1) | 2008/12/16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홀가와 주말여행 -순천만- (6) | 2008/09/30 |
| 낙산공원 가는 길 (5) | 2008/09/29 |
| =ㅂ = (0) | 2008/09/29 |
홀가120gcfn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홀가 (2) | 2009/01/08 |
|---|---|
| + :D (1) | 2008/12/16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홀가와 주말여행 -순천만- (6) | 2008/09/30 |
| 낙산공원 가는 길 (5) | 2008/09/29 |
| =ㅂ = (0) | 2008/09/29 |
| =ㅂ = (1) | 2008/09/23 |
주말을 이용해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홀가로 잔뜩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순천만 들어서자 마자 탔던 모터보트의 무서움과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동안 목끝까지 차오르던 가쁜 숨으로 인해
정작 전망대에 올라가서는 홀가를 꺼낼 생각도 못하고(사실 까먹고)
그냥 내려왔네요.
그래서 집앞부터 순천만 초입세까지만 사진으로 ...
-_-;;;;
HOLGA 120 GCFN + POTRA 160 NC
홀가로 잔뜩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순천만 들어서자 마자 탔던 모터보트의 무서움과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동안 목끝까지 차오르던 가쁜 숨으로 인해
정작 전망대에 올라가서는 홀가를 꺼낼 생각도 못하고(사실 까먹고)
그냥 내려왔네요.
그래서 집앞부터 순천만 초입세까지만 사진으로 ...
-_-;;;;
HOLGA 120 GCFN + POTRA 160 NC
'Toy Camera Gallery > 120 T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D (1) | 2008/12/16 |
|---|---|
| 부산 범어사 (1) | 2008/10/17 |
| 홀가 (1) | 2008/10/17 |
| 홀가와 주말여행 -순천만- (6) | 2008/09/30 |
| 낙산공원 가는 길 (5) | 2008/09/29 |
| =ㅂ = (0) | 2008/09/29 |
| =ㅂ = (1) | 2008/09/23 |
| =ㅂ = (2) | 2008/09/21 |
-
-
-
museforest
2008/10/06 09:57
와~ 저도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모터보트는 물위에서 텅텅 튀는 소리만 들어도 무섭던데요;;;
준비없이 전망대 까지 올라갔더니
아직도 다리가 뻐근해요^^
사진 잘봤습니다~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쓸데 없는 말은 다 생략하고 우선 이 글의 제목에 답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그 누구도 짝퉁 홀가를 생산하거나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HOLGA를 처음 접하시는 많은 분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로모 그라피에서 판매하는 HOLGA 이외에는 다 짝퉁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레드카메라나 뭐 그런데서 판매하는 홀가요.
저는 이렇게 대답해줄 수 있습니다.
정말로 당신이 짝퉁 HOLGA를 제게 가져오신다면 저의 한달 월급을 고스란히 드리겠습니다.
세상에나, 짝퉁 홀가가 존재하기나 한단 말입니까?
사실 처음 HOLGA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체 어느 곳에서 파는 홀가를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해 망설이곤 합니다. 그리고 조금더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찾게 되고 그곳의 가격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아, 역시 비싼 이곳이 정품 홀가를 판매하는 곳이구나, 라고 짐작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어쩌죠.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속은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가격의 차이는 패키징에서 나오는 차이입니다.
즉 패키징에 사진집이 있으냐 없으냐 등등 홀가 카메라 본체와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것들의 가격인 것이지요.
애석하게도 그 것이 진실입니다.
실제로 홀가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본사는 홍콩에 자리하고 있으며 홀가 본사는 세계 각국의 카메라 판매상에게 홀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레드카메라도, 로모그라피도 결국 홀가 본사에서 카메라를 떼오는 최종 판매상일 뿐입니다. 즉 전 세계 각국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홀가는 한공장에서 생산되는 동일한 제품인 것이지요.
다만 카메라를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판매처에서 홀가의 상품 박스를 다시 디자인 하고 패키지 안에 각 회사별로 나름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함께 넣어서 판매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시겠습니까?
http://superheadz.com/headzshop/camera/holga/index.html
http://www.lomoshop.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3&main_cate_no=29&display_group=1
http://redcamera.co.kr/index.php?pgurl=shop/sh_goods_list&ctpose=AAMAAIAAA&ctno=343
세곳 모두 다른 박스 패키지로 홀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어느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홀가가 '짝퉁'인지 말해주실 분 있나요?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단순히 특정 브랜드의 박스 패키지 안에 포함된 사진집이나 기타 다른 물건을 소장하시는 게 목적이 아니시라면 어느 판매처의 홀가를 선택하시건 똑같은 카메라가 만들어주는 사진을 찍게 된다는 거죠. 이제 좀 의문이 좀 풀리셨나요?
::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로모그라피도 여러 회사의 여러 카메라를 가져와 판매하는 일종의 샵으로 이해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http://shop.lomography.com/shop/에 들어가보셔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제가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아실겁니다.
'토이카메라 심층 분석 > 특집과 기획의 주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0) | 2009/02/24 |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0) | 2009/02/24 |
|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0) | 2009/02/24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3 (3) | 2008/10/30 |
| 누가 짝퉁 HOLGA를 생산하는가? (4) | 2008/09/26 |
| 한국의 토이카메라 커뮤니티 그리고 토이카메라블로그 (5) | 2008/09/13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2 (2) | 2008/09/11 |
| 주변부 화질저하, 세계를 전복하는 새로운 시선 - 1 (0) | 2008/09/05 |
새로 필진 한분이 추가 가입 하셧습니다.
2009/03/02
토이카메라 팀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완료되었습니다.-
2009/02/26
토이카메라블로그가 이제 독립도메인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2008/10/22
토이카메라 블로그 첫모임에 대한 간단한 후기
2008/09/25
토이카메라블로그 멤버 첫 정기 모임 그리고
2008/09/16
Eximus White Edition(엑시무스 화이트 에디션) 발매!
2009/04/0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3) - 기종별 실전 테크닉!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2)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2009/02/24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1) - 토이카메라는?
2009/02/24
아마추어의 토이카메라의 분류하기~
2009/02/17









Recent Comment